배경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CentOS는 Stream으로 변경되어 믿고 사용하기는 조금 부담스럽고 Ubuntu로 변경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리눅스라는 측면에서 보면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자동화 측면에서 보면 네트워크 설정, DNS 설정 등등 다른 항목들이 많고 아직은 Redhat 계열보다 조금 무겁게 느껴저서 이것 또한 약간 떠려지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럴거면 트렌드가 Kubernetes로 많이 옮겨가고 있고 이제 OS는 Container를 띄우기 위한 최소한으로 많이 사용되는 개념이라 Stream이지만 Fedora CoreOS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또한 CoreOS가 Redhat으로 인수되면서 Redhat 계열 리눅스와 호환되는게 많아 접근도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이번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나중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정리한 글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모두 생략하였다.

PXE 설정

PXE Boot 참고 자료

DHCP와 PXE 서버가 Ubuntu 20.04를 사용해서 Ubuntu에서 잘 설명된 내용을 찾아보았다.

Fedora CoreOS PXE 설정

CoreOS에서의 pxe boot 설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서 설정하였다.

https://docs.okd.io/latest/machine_management/user_infra/adding-bare-metal-compute-user-infra.html

ignition 생성을 위한 설정

ignition 파일 쉽게 생성하기 위해서는 yaml 파일을 먼저 만들고 yaml을 ignition json으로 변경하는게 쉽다. 그리고 툴을 사용하면 굉장히 편하고 redhat에서는 이러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podman을 이용한 메뉴얼만 제공해서 podman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
아래는 ignition 생성을 위한 툴 링크와 igniotion 파일에 대한 세부 명세서이다.

요약

coreos로 변경 후 pxe 부팅하니 centos 대비 70%정도 설치 시간이 줄어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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